- 사진 / 500px 내 사진
- 사진 / 플리커 내 사진
- 사진 / 꽃사진 강좌
- 사진 / 한국관광공사 - 여행정..
- 사진 / pentax club - 펜탁스..
- 사진 / 펜탁스 기기 관련 정보
- 사진 / 펜탁스 단렌즈 평가
- 사진 / 펜탁스 줌렌즈 평가
- 사진 / 니콘 마운트 렌즈 정보
- 사진 / 니콘 렌즈 분류
- 사진 / 인화지 판매
- 사진가 / MICHAEL WOLF
- 사진가 / Susan Stripling
- 개발 / ThinkWiki - 씽크패드..
- 개발 / 구글 관련 기술 정리
- 개발 / stanford ir book
- 개발 / XML
- 자전거 / 필샵 - 자전거 부품
- 자전거 / 영원사이클
- 잡다 / 과실주를 담가보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017/01 (1)
- 2016/12 (2)
- 2016/11 (1)
- 2016/10 (4)
- 2016/07 (3)
- 2016/06 (2)
- 2016/05 (5)
- 2016/04 (4)
- 2016/03 (6)
- 2016/02 (6)
- 2015/08 (2)
- 2015/07 (4)
- 2015/06 (1)
- 2015/05 (6)
- 2015/04 (3)
- 2015/03 (2)
- 2015/02 (1)
- 2014/12 (2)
- 2014/07 (3)
- 2014/06 (3)
- 2014/05 (2)
- 2014/04 (2)
- 2014/03 (2)
- 2014/02 (2)
- 2014/01 (1)
- 2013/12 (3)
- 2013/11 (2)
- 2013/10 (3)
- 2013/06 (1)
- 2013/05 (1)
- Today
- 2
- Total
- 350,179
목록사진첩 photo (307)
구시렁 구시렁
어지간히 피곤했던지 일찍 잤는데도 아침 느즈막히 일어났다. 부슬비가 내린다. 아, 어제 야영갔으면 텐트에 톡톡 거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일어났을 텐데, 아쉽기 짝이 없구나.늦은 아침을 먹고 아내랑 수영 한판 하고 돌아오는 길에 보니 장미가 예쁘게 피었더라. 다시 집에서 사진기 챙겨 나와 비오는데 길가에 쭈그려 앉아서 몇장 찍었다.#1.#2.#3.이 맘 때만 볼 수 있는 풍경들.그 때가 아니면 할 수 없는 것들.올림푸스 olympus om-d e-m5,..
석가탄신일 연휴를 앞둔 금요일 밤, 퇴근 후 여느 때 처럼 다녀온 강화도. 항상 야영가려고 폼 잡은 날은 야근이 생기더라. 밤 10시가 넘은 시간에 사무실에서 나온 터라, 야영장에서 짐 풀고 정리하고 나니 1시가 다 되간다. #1. 서울에서 출발 할 때 하늘을 보니, 초승달에 날씨도 맑아서 잘됐다 싶었지만, 야영장에 도착해서 하늘을 보니, 이거 뭐... 구름이 상당해서 망했다.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해 보다 결국 포기하고, 맥주나 한캔 마시면서 음악..
아파트 주차장 풀밭에 석양에 반짝이는 민들레 홀씨를 찍으러 갔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다. 옆단지 아파트 너머로 해가 이미 넘어가는 중.#1.이거 한장 찍고 아직 햇빛이 남아 있을 것 같은 구암공원으로 갔다.#2.여기도 마찬가지로 아파트가 높아 해가 꽃까지 떨어지긴 글렀다. 게다가 민들레 홀씨는 없고 토끼풀만...#3.아쉽지만 오늘은 이 정도로 하고, 담엔 한강 공원으로 나가야 할 듯.올림푸스 olympus om-d e-m5,..
오후에 김포 아울렛에 나갔다 돌아오는데, 아파트 주차장 화단에서 향기로운 냄새가 나길래 봤더니 라일락이 가득이다. 한참 벚꽃과 목련이 피더니 이제는 라일락이구나.#1.#2.#3.올림푸스 olympus om-d e-m5, 헬리오스 helios 58 1:2끝.
회사 동료들과 오랜만에 모닥불도 피우고, 야전 침대도 펼쳐서 호사스럽게 별 보러 다녀왔다.#1.여긴 새벽에도 가로등을 끄지 않아서 별 찍기는 좋지 않더라.아침에 해변 좀 걷고, 의자에 앉아 멍좀 때리다 집으로 돌아왔다.요즘 이런 저런 일들로 힘든 한씨가 남겨 준 해변 사진.바다 가서 바다 사진 한장 없이 올 뻔 했는데 정말 감사.많이 추웠을텐데 잘 버텨준 동료들이 고맙다.#1. d700, 토키나 ..
서비스 오픈 하느라 3주동안 정신이 없었더니, 세상이 이리 바뀐줄도 몰랐네. 어느새 겨울에서 봄이 되었구만.#1#2.#3.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 핀 꽃 들.#1. d700, m39 헬리오스 helios 58 1:2#2, #3. d700, 시그마 sigma 70-200 1:2.8끝.
오랜만에 다녀온 강화도 야영.급하게 짐을 챙겼더니, 적도의의 배터리가 바닥인줄도 모르고 챙겨왔다가 무용지물이 되서, 일주 촬영이나 해야겠다고 릴리즈에 걸어 놨는데 사진기 배터리는 두시간여 정도 찍고 바닥 나버렸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배터리팩을 가져왔어야했는데...d700, 토키나 tokina at-x 17mm 1:3.5, StarStax끝.
이번 설에는 아내 없이 동생과 둘이 목포 본가에 다녀왔다.오후에 잠시 시간내서 다녀온 압해도, 분재 공원과 송공산.#1#2.여긴 벌써 동백꽃이 폈다가 지고 있다.#3.바람없고 양지바른 곳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던 녀석. 팔자 좋구나.#4.추운 겨울도 버티고 바위틈에 끈질기게 살아가고 있다.니콘 nikon d700, 시그마 sigma 24-60 ex dg 1:2.8끝.
마음이 답답할 때 다녀오곤 하는 강화도. 보름달이 휘영청하긴 했지만 그래도 서울 보다는 별이 많더라. 아내를 먼저 재우고 후딱 다녀왔다.d700, 토키나 tokina at-x 17mm 1:3.5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