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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touch mobile terminal에서 ctrl, esc 입력

옥탑방청년 2008. 9. 1. 23:47
ipod touch의 터미널을 사용하다 보면 vim을 띄워놓고 esc 를 눌러야 한다든지, ctrl-c, ctrl-d, ctrl-z 등등의 필요로 ctrl 키를 눌러야 할 때가 있다. 이럴 때 ctrl, esc 키등을 입력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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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화면은 ipod touch의 터미널에서 python IDLE를 실행시킨 화면이다. 보시다시피 IDLE를 종료하고 나가려면 ctrl-D 를 입력해야 한다(exit() 함수를 실행해도 되긴 하다.) ctrl 키를 어떻게 입력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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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을 실행시키고 화면을 가볍게(정말 아주 살짝) 눌렀다 뗀다. 아래 설명하는 제스처 기능 때문인지 아주 민감하게 설정되어 있다. 이렇게 탭핑을 하면 저런 팝업이 뜬다. 몇가지 자주 사용하는 명령어들을 단축키에 할당되어 있다. 그 중에 약간 어두운 회색 배경을 가진  것들은 서브메뉴를 더 가진 것들이다. 이 중 misc 를 눌러보면 config 라는 버튼이 있다. 요걸 누르면 Preferences 창으로 전환 된다. 그 중에 Guestures 버튼을 눌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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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지는 화면에서 손가락을 오른쪽 아래 대각선 방향으로 문지를 때(?) ctrl 키 입력 모드로 전환 해 주도록 설정 되어 있다. 8방향 별로 키를 할당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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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에서 실제로 해 보면 이렇다. python을 실행시킨 상태에서 오른쪽 아래 방향으로 문질렀을 때(?) ctrl 입력 모드로 전환 된 화면이다. 보면 커서가 보통 상태일 경우는 노란색인데 ctrl 입력 모드로 바뀌면서 빨간색으로 변한걸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상태에서 키보드의 d를 누르면 ctrl-d 가 입력이 되면서 python이 종료된다.



터미널에서도 어느정도 자유롭게 vim 도 쓰고, ctrl-c로 강제 종료도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한글 입출력이 안되고, 소프트키보드는 실제 키보드에 비해 불편하다. 블루투스로 무선 키보드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한데, ipod touch 는 블루투스가 지원이 안된다. 이건 좀 아쉽다. 블루투스 GPS도 그림의 떡이고. 아래 데이터 커넥터에 블루투스를 연결할 수는 없나... iphone이 확 끌리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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